• Bhang, Youngmoon

부평구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오늘도 무사히 콘서트> #1 사진 촬영 노트 - 스트릿건즈 & 크라잉넛

일시 : 2019.8.28(수) 19:30

장소 : 달누리극장

주최/주관 : 부평구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 photographer's note

록 rock 공연은 공연장 음량 자체가 크기 때문에 카메라 소음 대책은 거의 필요 없다. 클래식, 재즈 등 음량이 다양한 장르의 경우 소음 대책이 필요하다. 공연 중에는 동선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기 때문에 팀의 홍보를 위한 촬영의 경우 리허설을 공연처럼 운영하며 촬영한다.


부평아트센터의 경우 해누리, 달누리 극장이 다양한 공연을 다룰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 있다. 크라잉넛과 스트릿건즈가 공연하던 날에는 일반적인 하우스의 룰을 적용하지 않았던 날이다. 때문에 관객들은 음악에 맞춰 움직이기도 하고, 촬영도 자유롭게 이루어졌다.


공연장들은 대개 하우스의 룰에 따라 촬영을 허용하지 않는다. 러닝타임도 계획에 최대한 맞추는 편이다. 이 부분이 클럽이나 스타디움 공연 혹은 페스티벌과 많이 다른 부분이다.


  • 록 공연은 조명이 강하기 때문에 조도로 인해 촬영이 어려워지는 일은 많지 않다.

  • 조명이 만드는 다이내믹에 충실하면 현장의 느낌이 더 많이 표현된다고 생각된다.

  • 이 날의 두 팀 모두 움직임이 굉장히 많은 편이었다.

  • 사용 중인 소니 A7M3의 AF-C 기능은 매우 훌륭한 편이나 무대 공연 소품이나 마이크 스탠드 등이 의도한 초점을 잡지 못하도록 하는 요인이 될 때가 많다.

  • 촬영자가 '의도'를 생각한다면 카메라의 기능을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경험과 느낌에 의존하는 것이 옳다.

  • 카메라의 기능이나 성능은 이러한 촬영자의 의도를 뒷받침하는 쪽으로 개발되고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이전에 사용했던 알파마운트 렌즈들을 사용하기 위해 LA-EA4를 사용해 70-400/ 4.0-5.6, 135/ 1.8 렌즈 등을 여전히 사용 중에 있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데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움직임이 많은 경우 AF 속도나 신뢰도는 많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 소음기나 사일런트 셔터(silent shutter)는 필요 없었다.

BHANG Youngmoon Photography, Incheon,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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