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hang, Youngmoon

2020년 2월 4일 노트 - 보이는 세상이 실재가 아닌 것은 흥미롭지만 사실 별 의미도 없다

  • 세상의 진실은 분명 우리의 직관과 동일하지 않다.

  • 상식은 한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거대한 편견이다.

  • 원자와 전자의 궤도 관계를 보면 존재하는 것보다 텅빈 공간이 압도적으로 크다.

  • 보이는 세계는 표출되는 에너지에 불과하다.

  • 우리가 보는 세상은 우리의 상 혹은 오온의 가합적 세계에 불과하다.

  • 그러나 맞으면 아프다.

  • 따라서 실재를 환상으로 규정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 환의 미망을 벗어나 실재 세계로 간다는 주장은 허무하다.

  • 그러나 가합적 세계 속에서 매일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이 신비롭다고 느낀다면 매순간은 새롭다.

  • 이 세계가 나에게 가장 생생한 현실이다.

BHANG Youngmoon Photography, Incheon, Republic of Korea

  • Facebook
  • YouTube

Incheon, Republic of Korea    e-mail. bhang@musewshop.com  

© 2020 by Youngmoon Bhang - Proudly made by W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