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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riter's pictureBhang, Youngmoon

[공연촬영] 2024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안숙선 공개행사 @ 민속극장 풍류




2024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안숙선 공개행사 @ 민속극장 풍류

  • 주최/주관 안숙선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

  • <공연 프로그램>

    • 사랑가

    • 오리정이별

    • 십장가

    • 방자와 춘향

    • 하루가고 이틀가고

    • 쑥대머리

    • 어사출두~얼씨구 절씨구

  • <출연진>

    • 안숙선, 박성희, 김미나, 남상일, 최은우 외




사진촬영 노트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안숙선 명인과 이수자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지난 5월 10일 국가유산진흥원 민속극장 풍류에서 진행된 공연이다. 이곳은 반원형 무대로 앞뒤 거리가 짧다. 우리 전통공연예술의 특징이 예능인과 관객이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것을 지향하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특징을 반영해 종합예술의 형태를 보여주는 '판소리'는 물론, 연희, 풍물놀이 등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는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지향점이 있다. 자주 사용되는 무대 분류를 따르면, 돌출무대(thrust stage)로 분류하는 것이 이러한 형태에 가장 가깝다. 형태는 반원이나 다각형을 반으로 나눈 형태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무대의 앞쪽이 객석으로 돌출된다. 조금 더 정확히는 무대 3면이 객석과 맞닿는다.



스테이지 폭은 12.4미터, 객석과 무대의 접점을 전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이날 공연에는 자리를 펴서 분위기를 만들었다. 직사각형 무대의 '보이는 형태'는 객석쪽이 더 긴 사다리꼴이 된다는 점을 항상 고려해야 하며, 이처럼 폭이 넓고 앞뒤 거리가 길지 않은 환경에서는 그러한 경향이 훨씬 강해진다. 이를 세분하면 객석에서 가까운 지점을 DOWN STAGE, 먼 지점을 UP STAGE로 나누기도 한다.


평면도 상에서 좌측 즉, 무대 상수 쪽에 악사들이 앉아 있었는데, 와이드샷에 들어가지 않았다. 무대 후면까지의 거리가 카메라로 부터 12미터 가량 나오게 되는데, 악사들이 앉은 지점의 중간까지를 수직선으로 구하면 8~9미터 정도가 되는 상황이다.


공간과 사진


Field of View

촬성면(image sensor) 크기 가로 43.9mm x 세로 32.8mm

초점거리(focal length) 35mm

초점 거리와 촬상면 크기, 시야각 등을 통해 알 수 있는 12미터 떨어진 면의 촬영 범위(무대 뒷면 LED 패널까지의 거리)


이러한 경우 절두체를 구현하는 수열을 확인하면 위치별로 상당히 확실한 수치를 얻을 수 있다. 가창자가 서있는 지점 그리고 무대 상수 쪽으로 앉아 있는 악사들 위치의 중앙이 가창자가 서있는 지점과 같다고 할 때, 거리는 8, 9미터 가량이다. 9미터라고 볼 때, 절두체 기준점 중 '가로폭'에 해당하는 좌표 값은 각각 +5.66, -5.66이 나온다. 따라서 카메라로부터 가창자가 서 있는 위치까지 수직선(perpendicular line) 길이를 9미터로 잡으면 가로폭 11.32미터를 촬영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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